태어나서 처음으로 온 운서역입니다! 취미생활

여기는 섬이라서 바닷바람이 정말 차가운 니꼬네...

태어나서 처음 운서에 왔습니다. 이 동네에 딱히 볼일이 있는 건 아니고 지나가는 길인데...

운서역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 비행기를 탈 수 있는지 이번 기회에 시험해보려구요.

여기서 인천공항에 가는 첫차가 오전 5시 41분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이 공항보다 지낼 곳도 많고 물가도 더 싸죠.

그래봐야 도긴개긴이긴 하지만. (...)

PC방이...조금 비싸다...

그래도 이정도면 한때의 강원도 양구보다는 훨씬 쌉니다.


해서 여기서 PC방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오늘은...으~음...곤란하네...PC방에 가도 할 일이 없는 건 저번이랑 같고...

...그럼 그냥 묵혀둔 엘소드라도 해볼까?

근데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어있을텐데 내가 적응할 수 있을까

일단 먹을 거 찾아먹고, 게임이나 하다가 비행기 타러 가야겠습니다!

목적지는...(언제나처럼) 누마즈!

덧글

  • Tabipero 2018/02/18 00:00 # 답글

    일요일 시즈오카행은 출발시간이 빠르네요...그래도 운서에서 첫차 타면 수속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제가 찾아본바로는 첫차가 5시 25분인데요?!
    그 다음편은 무려 6시 11분이라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담에는 검암역 pc방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ㅎ 어차피 검암역 첫차하고 동일한 차가 운서역 첫차이니...
  • 남두비겁성 2018/02/26 15:51 #

    검암은 저도 가본적이 많은데, 주변이 워낙 황량한 데라서 좀 (...)
  • 홍차도둑 2018/02/18 13:05 # 답글

    검암역 인근(말이 인근이지 건너편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2010에 PC방 운영했던 1人으로서.
    검암역에서 버티는것도 가성비 훌륭해요.
    PC방이 그리 안비싸고(대신 숫자는 줄음...나땐 꽤 있었는데 지금은 2개 정도로 줄음).
    로떼리아와 31아이스크림이 인근에 있고
    이중 로떼리아는 딜리버리 서비스 지점인지라 24시간 운영한다는 점.
    그리고 31 건너편엔 24시간 찜질방 있다는 거.

    역하고 거리는 논두렁 건너고 아파트 단지를 쓰루해야 하므로 10분은 잡아야 한다는 거...
    머 개인적으로는 송정역, 서울역 인근 보다는 조용히 시간보내면서 첫차 기다리기엔 괜찮다고 봐요. 단 비행기 시간이 맞다면.
  • 남두비겁성 2018/02/26 15:51 #

    문제가 그 논두렁 건너로 가야한다는 거죠. 실질 검암역 앞뒤엔 아무것도 없으니.
  • 비타 2018/02/19 09:43 # 답글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편이에요.
    장점은 그나마 롯데마트 가깝고 비지니스 호텔이 많다는정도 일라나....
  • 남두비겁성 2018/02/26 15:52 #

    그리고 암만 비싸도 공항 옆보단 낫다는 것도 장점이죠.
  • 신거123 2018/02/19 16:57 # 답글

    누마즈 잘다네오세요~~
  • 남두비겁성 2018/02/26 15:52 #

    언제 가도 행복이 넘치는 누마즈
  • sia06 2018/02/19 21:27 # 답글

    또 가시는군요 ㄷㄷㄷ
  • 남두비겁성 2018/02/26 15:52 #

    일도 겸하여 가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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