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戸田)에 갑니다 일상

누마즈에는 여러차례 간 저이지만 이번에 갈 때는 조금 루트를 바꿔볼까 합니다.

헤다라는 동네로 갈 건데요.

헤다가 어디 있냐 하면 위의 지도에서 붉은 표사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누마즈 갔을 때 가장 멀리 가 본 게 오세자키까지 가본 건데 오세가 한참 북쪽에 있네요.

그야말로 누마즈 최남단

행정구역상으로는 왜 여기가 누마즈인지 아리까리할 정도로 구석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왜 헤다에 가냐 하면...

...걍? (...)

그냥 한 번 가보고 싶어졌다는 게 가장 큰 이유 되겠습니다.

사실 여기를 거쳐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만, 이번엔 아예 1박을 여기서 할 예정이네요.

뭐가 있으려나

뭐가 있긴 바다가 있지

그래도 조금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뭐든 경험이란 말도 있고 말이에요.

시간에 따라서겠지만 시미즈에서 토이로, 토이에서 헤다로 가는 것도 괜찮을지도...?

누마즈에서 가는 것보다 오히려 버스가 많더란 말이죠.


어쨌건 이번에도 발품을 무쟈게 많이 파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괜찮을까...요즘 컨디션에...?

덧글

  • 보바도사 2018/03/08 00:36 # 답글

    한번 갈만한 동네긴 해요. 후지산도 잘 보이고 바닷가도 깨끗하고... 슈젠지와 도이, 두 군데 모두에서 버스를 탈 수 있는데, 도이 쪽은 모르겠고 슈젠지 쪽에서 간다면 롤러코스터 도로에 정신없으실 겁니다.누마즈 시내에서 가려면 에나시에서 수요응답형 콜버스로 갈아타야 하니...
    저는 예전에 렌터카 타고 당일치기로 갔다왔죠. 8월이라 죽는 줄 알았...
  • 남두비겁성 2018/03/12 23:51 #

    저기가 7~8월이 아주 최강의 더위입니다.
    날까지 궂으면 진짜...
  • Flame Talk 2018/03/08 02:20 # 답글

    저도 기회만 된다면 저런식으로라도 다녀오고 싶지만 사정이... ㅜㅜ
  • 남두비겁성 2018/03/12 23:51 #

    일단 마음의 여유를 둬야 다녀올 수 있죠. 해외는.
  • 신거123 2018/03/08 07:04 # 답글

    가보고싶네요 ㅠㅠ
  • 남두비겁성 2018/03/12 23:51 #

    가는 거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친절한 사람들도 엄청 많고.
  • 세피아 2018/03/08 09:27 # 답글

    으으.... 가보고 싶네요. ㅠㅠ
  • 남두비겁성 2018/03/12 23:51 #

    꼭 한번 누마즈에는 가보시길. 이즈 반도의 입구로서도 참 좋아요.
  • sia06 2018/03/08 21:06 # 답글

    저기도 일단 행정상 누마즈로군요 ㄷㄷ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만남이 있는 법

    왠지 멋진 일이 있을지도 ㅎㅎ
  • 남두비겁성 2018/03/12 23:51 #

    일단 닭날개(?) 먹고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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