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럽라 콜라보 카페 할 때 여러번 와본 적은 있지만 사뭇 또 분위기가 다르네요.
왠지 모르게 여성 손님이 늘었습니다.

요시코의 수정까지 완벽(?)합니다.

네소는 모두가 좋아한다구 훗훗

이 러버스트랩...일단 댑따 크네요. 완전 예쁨

그럼 지구촌 각지(사실은 일본만)를 돌아다녀본 우리 니꼬와 니코를 비교...
안닮았네 (...)

별로 학생회장을 험담한 건 아닙니다.

점내의 TV에서는 연신 푸치구루 체험영상과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출시도 얼마 안 남았군요...

그리고 신주쿠 메트로프롬나드에 있었던 거대 네소부조(?)도 있습니다.



아유 귀여워라
근데 이왕이면 스노하레 같은 애도 데려와서 보여주지



사실 아쿠아는 여기서 덤이 하나 더 있는데...

대빵 큰 치카가 있습니다!!

오라배틀러 Vs 오라쉽

열도 만방에 떨치는 누마즈 감귤의 위상

먹거리 메뉴 관련해서는 포스팅을 하나 더 해야겠네요.
이번 도쿄에서 먹은 것 중 맛있는 것도 많으니 그걸로 따로 빼서
어쨌건 4월 8일이면 종료니까 늦지 않게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귀여워요
실제로 데이트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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