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에 와서 기절하듯 쓰러져 잤었네요. 일상

그래서 제가! 놀랍게도! 블로그를 하루 빼먹었습니다!!

집에 온 다음에 바로 가방을 맨 채로(...) 그 자리에 쓰러져서 자고 새벽 네시 반에 눈을 떴습니다.

어제는 몸 상태가 심상치 않아서 가게를 일찍 닫고 갔으니...

들어가자마자 피시식 쓰러져서 몇 시간 동안 죽은듯이 잠만 잔 거로군요.

사실 최근엔 간밤에 손발이 저리기 시작해서 잠을 잘 못 잤습니다.

근데 도를 넘어가는 피곤함이란 그런 저림마저도 무시하고 사람을 재우는군요. (...)

의사는 입원을 한 3일 하면서 검사를 받아야하겠다고 말하지만...

내가 자리를 비우면 돈은 누가 버나

가족이 없이 혼자인 사람은 결국 이런 데서 막히게 되는거죠.


보자...

어쩌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할 틈도 없이 오늘 또 집밖에서 밤을 샙니다.

곤란하네요.

덧글

  • minci 2018/03/17 22:05 # 답글

    잠에만 장사 없는 건 아닐거에요.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몸 챙기세요.
  • 남두비겁성 2018/03/18 00:07 #

    챙기고 싶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제가 일을 놔버리면 돈은 누가 벌고 가게는 누가 챙기죠. (...)
  • 2018/03/18 17: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신거123 2018/03/20 22:36 # 답글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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