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힘들어도 갑니다, 누마즈! 취미생활

아까 그런 글을 쓴 사람입니다만 오늘도 공항에서 밤샘입니다(...)

왜냐면 비행기가 아침 일찍 있는지라 집에 가서 자면 못 나오거든요...

몸에는 안 좋은 일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무릇 오자서가 말하길 일모도원

날은 저무는데 할 일은 많으면 할 일을 하는 수밖에요

사람의 인생은 엄청 한정되어 있으니, 허락된 시간 안에서 할 건 해야합니다.

...근데 병든 닭 모드로 가다가 그만 제2 여객터미널에 와버렸습니다 (...)

나는

정말 바보
근데 여긴 캡슐호텔도 있네요?

경험삼아 한 번 써볼까나-
...

1박에 7만 7천원짜리 캡슐호텔이라고...?

그래서 얼릉 도망쳤습니다. 어유 소름끼쳐
그리고 알게 된 제2 터미널의 진실이란

24시간 하는 가게가 롯데리아밖에 없는 복마전이었습니다

으아 빨리 이런곳을 벗어나야해


해서...

이걸로 누마즈에 15번째 가는 셈이 됩니다.

뭐 계기는 러브라이브였지만, 지금은 그것만 있는 건 아니에요.

그곳은 참 좋은 곳입니다.

좋은 곳이 좋은 것을 만나서 시너지효과를 냈다고 저는 생각해요.

원래 포텐이 있던 지역에 날개를 달아줬다고 해야하나

시즈오카, 슈젠지라던가 이즈를 돌아보실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덧글

  • 보바도사 2018/03/18 00:09 # 답글

    땅콩 국제선은 워낙 비싸서... 일본 기준으로 오카야마나 아오모리 아니면 다른 항공사로도 충분히 갔다 올 수 있으니까요. 제2터미널 갈 일은 피치가 미쳐돌아서 하네다 주말 왕복을 45만원 이상 달라고 하지 않는 한 없지 싶습니다...
  • 엑스트라 2018/03/18 00:52 # 답글

    보통 캡슐 호텔은 다른데서는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하룻밤 7만원이면 보통 제 동내 주변 중간 호텔 가격인데.....
  • muhyang 2018/03/18 01:40 # 답글

    저 다락휴는 말이 캡슐호텔이지 그냥 싱글베드라...
    일본이라면 퍼스트 캐빈이 비슷한 컨셉트겠습니다만 아마 요금도 비슷할 듯.
  • 보바도사 2018/03/18 08:15 #

    퍼스트캐빈이 더 싸요. 하네다공항점이나 간사이공항점도 5-6천엔대고 가장 비싼 간사이공항점 퍼스트클래스가 7200엔이죠.
  • sia06 2018/03/18 17:45 # 답글

    몸상태도 안좋으신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ㅠㅠㅠ
  • 비타 2018/03/18 22:12 # 답글

    몸 조심히 다녀오시길 빕니다. 에고고
  • 수륙챙이 2018/03/19 20:27 # 답글

    회사 출장으로 77만원 대한항공 김포 하네다 왕복 탄 적이 있는데..
    비싼 비행기라 기분은 좋더군요..
  • Cra2G 2018/03/20 15:55 # 답글

    저도 방학에 누마즈 가고 싶네요 으으...
    뭔 놈의 과제가 이리 바쁜지.
    +7만 7천원이면 그거로 치킨이 얼마죠 어우
  • 신거123 2018/03/20 22:36 # 답글

    조심히 다녀오세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4660
335
183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