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군만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경기침체는 쟈니덤플링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인가

작년 말에, 그러니까 트로이카에 가서 발티카 마셨을 때사실 그 때 가려던 건 쟈니덤플링 3호점이었습니다.그런데 문을 닫았더군요...오늘도 문을 닫았고.물어보니까 그쪽은 닫았다고 합니다. 슬픈 일입니다.거기 닫아버리면 자리 잡기도 힘든 게 쟈니덤플링인데...뭐 슬픔은 나중에 되새김질(?)하고 일단 만두입니다 만두오늘도 술인 니꼬야역시 칭따오죠 칭따오퇴근하...

그래서 오늘도 당당하게 혼밥 : 아마겟돈(?) 쌀국수

어디 사는 잘난 맛 칼럼리스트님께서는 별별 소릴 다 하면서 헐뜯고 계시는 모양이지만밥먹으면서 혼자서 묵묵히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수다를 떨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며 인터넷 보면서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텐데 남이사그래서 오늘도 혼밥입니다. 동네 쌀국수집인데요...고수도 당연히 제공해줍니다.이 기묘한 맛이 한 번 맛을 들이면 뗄 수가 없단...

무박 2일이라도 마실 건 마시고 먹을 건 먹습니다.

오늘은 선배가 특별히 술 마시는 법도에 대해서 가르쳐주겠는 니꼬야......무리였던 니꼬야......후쿠오카의 마지막 밤에는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안주는 만두였죠. 일본은 우리가 만두라 부르는 건 거의 다 교자라고 부르는데요.사실 정의에 따르면 그게 더 맞는 거라나 뭐라나군만두 여덟개!술이 술술 들어간다네사실 후쿠오카는 한입만두라는 걸로 유명하다고 하던...

만두 is 러-브

어제 새식구를 들여서 기분이 좋아진 나머지 뭔가 기념으로 먹기로 했습니다.보통 코토리 = 치킨의 패턴입니다만...이번엔 좀 미안해서...(...)그래서 다른 걸 먹어야겠다고 정처없이 걸었습니다그러니까 여기 어디야...이태원 근처에 내린 건 맞는데 골목이 계속되고 인적도 드물고,아무래도 이태원 안에서도 슬럼으로 들어온 게 아닌가 슬슬 걱정이 되더군요.그래...

이태원 낮술기행 Vol.2

일주일에 한 번!스트레스(과도한 절약에서 온) 해소를 위해 술을 마시러 갑니다.해가 진 뒤 술을 마시면 집에 가기 힘드니까 해가 떴을 때 마시러 가죠.이날은 그리스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마음에 들더군요.주방에서는 두세사람 쯤 되는 분들이 그리스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술을 추가할 때마다 결제를 또 해야 한다는 거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1


통계 위젯 (화이트)

10494
701
177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