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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길고양이와 조우

마주치는 순간 하반신에 힘을 빡! 주더군요.'아...도망치려는구나...' 생각했는데 도망은 또 안 가고.그 상태로 꾸벅꾸벅여기서 이 고양이의 심리를 파악해보자면아...인간이다. 도망쳐야겠는데...근데 졸려...도망을 쳐야......Zzz...인 것이 틀림없습니다.경계를 하던가 잠을 자던가 하나만 해줘...어쨌건 자리를 피해줬으니 이제 자겠네요.

훗...안정적으로 길을 잃었군...

모종의 이유로 퇴근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밥도 직장 근처에서 먹었죠.다 먹고 나왔더니 갑자기 영등포 CGV 에 가서 포토티켓을 뽑고 싶어져서요.그래서...이 타이밍에서 일단 후회 한 번 해주고...(...)그다음엔 비를 맞으며 가본적 없는 길을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어차피 23일에 갈 거면서 뭐하러 비가 오는 날 우산도 없는데 지금...

오늘은 자네가 그러고 있어도 줄 게 없구먼

문열어달래길래 열어드렸습니다.근데 이건 고양이가 먹을 건 아니에유...오늘은 밥도 안 사왔네요. 미안해라....근데 집에 왔다고 당연히 문열라는 태도는 또 뭐고뭐든 달라는 그 요구는 또 뭐야, 돈 빌려주고 내가 안 갚은 거 있냐? (...)이 시건방진 고양이......귀여워♡♡♡♡ ...컷흠. 흠흠.밥을 챙겨주니 쓰레기 봉지를 안 찢게 됐습니다.배때기가...

냥이들에게 신경을 써 준 답례(?)조로

치킨이랑 엽기떡볶이랑 술을 있는대로 얻어먹어서 헤롱헤롱한 상태(...)그런 와중에 귀여워라...자기들끼리 나름 탐험중이다냐-셋 다 하루하루 활동성이 늘어나네요. 이대로면 일주일 안에 통제불능(...)이 될지도...가게에 가면요!알아보고 셋이서 막 냐-냐-! 거리면서 뛰어나오거든요!무슨 개도 아니고! (만족)저렇게 귀여울수가...하아...♡어쨌건 여전히 ...

고양이에 대해 새삼 느끼는 것 & 인연 맺어주기중!

...(잠시 침묵)컷흠. 저는 개를 제 반생 동안 같이 지낸 사람이고, 그래서 굉장히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들어 여러모로 고양이랑 얽힐 일이 많았죠.사소하게는 밥을 주거나, 크게는 옆구리 터진 걸 꿰매주거나캣맘들과 상의해서 애들을 여기저기 보내보기도 하고.그러면서 느낀 점이라면...얘들은 참 셔터 찬스를 잡기 힘든 동물이구나 하는 거였네...

제왕이여 안녕

며칠 보이지도 않더니 가는 날이니까 불쑥 나옵니다.정확히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계속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한전박스 뒤에서 불쑥발에 채여...붙지마...(...)마지막 순찰 타임을 졸졸졸졸하다가 발라당일 방해하지 말아줘...대왕이는 사람에겐 살갑지만 일정 이상의 친절은 거절하는 타입의 길고양이로,동네 고양이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성질이 더러...

대왕님의 황혼

25일에 철수하고, 그 뒤엔 여러가지로 일사천리식 진행일테니까 약간 서둘렀습니다.맘씨 좋은 캣맘분들과 상의하고 돌아다니면서 아픈 애들은 병원에 보내고그동안 눈여겨봤던 애들은 중성화 수술 후 데리고 가기도 하고그렇게 한 달 가까이 했더니 이 구역 고양이들도 팍 줄어들었네요....쟤 빼고.으헤엑들이대지마아끼야앙으악 못되게 생겼다! (...)사람들의 말을 들...

고양이 대책회의(?)

동네의 캣맘분들과 '어떻게 하면 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에 대해 토론했습니다.일단 전 애들 위치나 활동구역도 어느정도는 꿰고 있기도 하고, 고양이에도 호의적이니까한 자리 꼽사리 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일단 병에 걸려서 하루하루 힘겨운 두 마리는 오늘 사람들이 데리고 갔습니다.먹이경쟁에서도 도무지 이길 수가 없고, 꼬질꼬질의 ...

이제 너희가 그러고 있어도

뭔가 해줄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구나.사방에서 포크레인이랑 전기톱이랑 굴착기랑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운데, 아는지 모르는지앞에 앉아서 10분 정도 여길 떠나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줬지만 알아듣는건지.날이라도 풀리면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겠는데...일단 캔이라도 먹고 생각해라

뭔가의 의식인가...?

폐허를 휘적휘적 돌고 있자니 못 보던 것이 눈에 띄는군요.부서진 목재들을 일정 간격으로 배치한...이게 뭐꼬? (...)무슨 마법진이라도 되는 건가?가만 보면 무슨 통로처럼 생겼네요.출입구도 확실히 만들어져있고....들어갔다나왔다들어갔다나왔다들어갔다나왔다♡...邪気が来たか! (띠리링)빤히상자 대신 서랍에 들어가서 제가 하는 걸 보고 있었군요.뭔가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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