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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주변에서 20년 넘게 장사한 돈까스집, 주유소

의식의 흐름에 따라서 골뱅이 → 순대국 → 햄버그로 저녁 메뉴를 바꿔가며 옛날 대학가에 갔습니다.근데...이게 무슨 소리야아아아아아앜슬픔을 뒤로 하고, 갑자기 술이 마시고 싶은 기분이 되어서 학교 앞으로 선회이곳은 주유소라고, 고려대 정대 후문에서 23년째 장사하는 곳입니다.뭐 중간에 부침도 있었죠. 하지만 안 망하고 꾸준히 이어진...

러브라이브 - 뜻깊은 날에는 뜻깊은 곳에서 [호무랑]

9월 12일은 코토리의 생일!그래서 오늘은 치즈케이크를 찾아다니다가 어느덧 서울 한복판의 신세계에까지 왔습니다.여기 본관 6층에는 가게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오늘 방문한 경양식당 [호무랑] 입니다.호무랑이라니...어쩜 이렇게 이름이 좋을수가...호무라 + ㅇ 이란 느낌이라 충동적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원래 충동적으로 들어가기엔 좀 비싼 집입니다...

진짜! 날씨 한 번! 더럽네! 맥주를 안 마실수가 없어!!!

꾸에엑지칩니다...그냥 더운것뿐만이 아니에요. 습기는 또 왜이렇게 엄청난지.습기가 엄청나니까 통풍이 잘 안되는 구조의 집도 찝찝해집니다.그래도 인형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여러가지 노력은 하는데...이 경우 가장 도움이 안 되는 게 인간이더군요. (...)주객이 전도됐어...!그래서 참지 못하고 탈출맥주나 마시러 왔습니다.생맥주 조아...물론 ...

오늘도 하마츄에서 한 끼 뚝딱

누마즈 상점가 한가운데 위치한 정식당 하마츄입니다.전에 왔을 때는 해산물 튀김 정식을 먹었죠.여긴 음식맛도 좋지만 무엇보다도루비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노조미까지 가운데 있는 걸 보니 완전 럽잘알이네물론 볼거리도 많고 스탬프도 찍고 일석이조 격이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음식맛우선은 술이 술술 들어가는 고로케로 시작합니다.이 집의 ...

이태원은 술마시기 좋은 곳 : 안주는 외부조달

어서오새우!아까는 뜬금없이 러브크래프트비어를 들이댔지만, 실은 경리단길이었습니다.작고 특이한 가게들은 뜨면 뜯기고 망하고...평범한 프랜차이즈가 들어서고...거리는 특색없는 곳이 되어버리고...여기 역시 그런 악순환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그래도 재미있는 곳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가끔 마시러 오지요!안주 반입이 되는 곳에 갈 거니 안주를 조달합니다. 우선...

남해 독일마을에 가다! - 포식

남해 독일마을에 가다! - 진입금강산도! 식후경!해서 일단 맥주로 시작합니다. 독일마을에 갔으니 독일맥주죠 독일맥주!!맥주란 건 여러 수도원들에서 독자적인 제법을 가지고 만드는 경우가 많죠.여기서도 그런 맥주의 제법을 도입해서 팔고 있었습니다.특이한 건 저 거품이 시간이 지나도 잘 사라지지 않더군요. 제가 한 5분은 방치했는데.게다가 청량감과 그 쨍쨍한...

17일의 일본 먹부림 여행 특선

나카노 브로드웨이 방문을 위해 나카노역 북구로 나가자마자 발견한 것은 분메이토!나가사키에서도 가장 유명한 카스테라집입니다!아아-그립네요...대체 몇 년만이람. 물론 거기랑 같은 집은 아니라 해도 정말 반가워요.(나중에 결국 뭔가 사가게 됩니다)장어로 유명한 건 나카노가 아니라 나가노입니다. 헷갈리지 맙시다.근데 이게 재밌는 건 한자로 쓰면 같단 말이죠-...

일본에 오면 늘 폭주하게 되는 건

일단 오늘은 너무 늦게 오기도 했으니 본격적인 활동은 내일부터 하고...금강산도 식후경! 꽃보다 당고! 한 잔 걸치기로 합니다!(시킨 안주 나오기도 전에 끝장냄)흑...언제 마셔도 맛있대니까...코엥아 아해봐......개인적으로는 네기마 + 시오 조합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타레로 가죠.이건 닭고기 멘치카츠입니다!멘치카츠는...사랑이래니까요...여기까지 2...

향락의 도시에서 야시장 술판을

보통 야시장이라고 간판을 달고 있는 곳은 안주 단가가 싸죠.대만야시장 이후로 ~~야시장이란 이름을 단 가게가 많이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안산에 오랜만에 와서 술고픈 배를 쥐고 이리저리 쏘다니던 제 눈에 든 동경야시장입니다.테마대로라면 일식이겠군요.우선은 닭껍질 가라아게입니다.가격은 5천원!그러나 살 따위는 없다!닭껍질은 원래 맛있으니 대충 맛나게 먹어줍...

이태원의 스윗치킨과 함께 - 민주주의에 건배

치킨!이라는 생각을 하며 가게를 일찍 마감하고 이태원에 왔습니다.매우 인상적이었던 게 거리를 들어갔을 무렵부터 이미 닭껍질 굽는 냄새가 났습니다. (...)오오...오늘 대체 몇 마리의 치킨이 영혼과 육신의 해단식을 갖는 것인가...어쨌건 그렇게 도착한 곳은 blue55 입니다. 해밀턴호텔에서 그리 안 멀죠.우선은 헤페바이스 계열의 병맥주다!부어라!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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