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 2018/03/17 20:19
그래서 제가! 놀랍게도! 블로그를 하루 빼먹었습니다!!집에 온 다음에 바로 가방을 맨 채로(...) 그 자리에 쓰러져서 자고 새벽 네시 반에 눈을 떴습니다.어제는 몸 상태가 심상치 않아서 가게를 일찍 닫고 갔으니...들어가자마자 피시식 쓰러져서 몇 시간 동안 죽은듯이 잠만 잔 거로군요.사실 최근엔 간밤에 손발이 저리기 시작해서 잠을 잘 못 잤습니다.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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